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주일하루 피곤하고 바쁘지만 항상 기쁨 가득해요.
주님 보시기에도 쪼은 청년부이길 바래요.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이번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