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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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교회를 깨끗하게
홍보부
2045 6 2005-04-04 2005-04-04 12:00
오는 9일(토요일) 오후 1시 교회 대청소에 우리 청년들의 부지런한 손좀 기대해 봅니다. 총무부에서 맞난 음식도 기막히게 준비했습니다. 화이팅!  
2234 나도 고민...
박경수
1943 6 2005-04-04 2005-04-04 12:00
작년 9월부터 과외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새 한 학생하고 얘기가 되었는데, 하기로 해놓고 문자를 두번이나 쩝쩝하시더니 전화하다 그냥 툭 끊더라구요. 즐! 유료 과외 사이트까지 가입하면서 수십명의 학생들에게 작업을 걸었...  
2233 은경누나~
박경수
2084 5 2005-04-04 2005-04-04 12:00
누나 주일에 왜 휘리릭 하고 사라진거? 내가 잠시 분주한 틈을 타서...우씨. 커피타주께..가지마/  
2232 [RE]벌써 3주째.
김태우
2082 7 2005-04-04 2005-04-04 12:00
영혜가 고민이 많구나~~내가 뭔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이런경우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또 경험한바에의하면 걱정한다고 정말 답이나오는건 아닌거같다..내가볼땐 하나님이 영혜를 향한 계획이 정말 클거 같은데 ...  
2231 얌얌.. ^^;
이은지
2101 5 2005-04-03 2005-04-03 12:00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주일하루 피곤하고 바쁘지만 항상 기쁨 가득해요. 주님 보시기에도 쪼은 ...  
2230 [RE]얌얌1.. ^^;
민집사
2052 5 2005-04-05 2005-04-05 12:00
거럼...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누구 앞에 앉아 있었거덩... 뉘기냐고? 삼행시로 말해주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똥을 (1)푸더덩 하고... (금)세 쌀 거 같은 (2)더런 놈이지만... (원)없이 친해져 보고 싶은 놈이다... 해설......  
2229 [RE]얌얌2.. ^^;
민집사
1911 6 2005-04-05 2005-04-05 12:00
하나는 인치주 집사, 전에 같이 회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인터넷 방송국에 글을 써 보냈지. 회사에서 일도 없고 따분하게 보냈던 나날들이 많은 때였어. 아주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 여자 진행자한테 관심을 끌려고 ...  
2228 [RE]얌얌3.. ^^;
민집사
2074 5 2005-04-05 2005-04-05 12:00
"DJ 누나! 우리 회사 여직원들 좀 혼내 주셔요! 제 이름이 치주인데 막 놀려요.\'썩은 치즈\'라고. 밥 먹고 소리 나게 방귀 뀐 게 무슨 큰 죄라고... 생리적인 현상을 어쩌라고... 냄새야, 썩은 치즈 냄새 건 어쩌 건 간에...  
2227 [RE][RE]얌얌4.. ^^;
김금원
2106 5 2005-04-05 2005-04-05 12:00
민집사 우리교회 처음왔을 때만해도 김광석의 음악세계가 어쩌니 저쩌니...사람 무지 귀찮게 했는데... 요즘 왕성하게 교회일에 충성충성 헌신헌신 하는 걸보니 날 더런넘이니 윤택이니...등 놀리긴 해도 기분은 좋다. : 다른 하나...  
2226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김금원
2167 7 2005-04-04 2005-04-04 12:00
좀 먹드만... 뭐 미안할거 까지야 있나? 담에 함 사주면되지ㅋㅋㅋ: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2225 수련회 후기집을 받고서...
김금원
2018 6 2005-04-02 2005-04-02 12:00
며칠 전 새벽6시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내방에 왠 서울지방법원 소포봉투로 무언가 온것이 아닌가... 첫마디가"흐흐흐 드디어 올것이 왔구만..." 왜냐면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을 넘겨서 현재 벌금내고 검사 받아야 할 ...  
2224 금원군
준수아빠
2050 6 2005-04-02 2005-04-02 12:00
어서 와라 피아노 들어 옮기게... 너랑 영수랑 둘이 해도 되겠다...  
2223 고맙긴요..^^
경수
2228 6 2005-04-02 2005-04-02 12:00
그나저나.. 내가 수송교회 주소 딱지 붙였는데... 그거 떨어졌나..헉. 그럼 안되는데.ㅎㅎ 재수없어서 법원으로 반송되면...안돼~ㅠ ㅠ  
2222 마음의 문...
진성희
2020 6 2005-04-01 2005-04-01 12:00
을 연다는 것..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하다.. 그들에게 내 마음을 먼저 열어 보이면 그들도 서서히 나에게 미소를 짓고 .. 인사를 건네며 말을 건다. 놀라워.. 하루하루 그들을 알아가면서 조금은 기적이라는 것을 믿고 ...  
2221 4월 5일
이은지
1880 6 2005-04-01 2005-04-01 12:00
모 없낭???? ^ㅇ^  
2220 소처럼 일했으니 이제 돼지처럼 먹어야 할 때가 왔다...
민집사
2105 5 2005-03-31 2005-03-31 12:00
요즈음 늘 청년들이 앞장 서서 힘써 일하는 걸 보면서 내 개인적으로라도 좋은 자리 한 번 내고 싶었다. 아직 아무 것도 책정된 바가 없어 찬양단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식대 정도가 나올지 안 나올지 의문이지만, 일...  
2219 공지: 주일 오후 삼겹살 계획 변동사항
박경수
1877 6 2005-04-02 2005-04-02 12:00
4월 9일 교회 대청소 후 등심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라 일정이 중복되었는데 차후 조정해서 기회를 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단백질이 급하신 분은 9일 토요일 교회로..ㅋㅋㅋ  
2218 이번주에는 내도 좀 끼워줘!
김금원
1868 5 2005-04-01 2005-04-01 12:00
: 요즈음 늘 청년들이 앞장 서서 힘써 일하는 걸 보면서 내 개인적으로라도 좋은 자리 한 번 내고 싶었다. : 아직 아무 것도 책정된 바가 없어 찬양단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식대 정도가 나올지 안 나올지 의문이지...  
2217 이런...
민집사
2012 6 2005-04-01 2005-04-01 12:00
강원도 갔다오니까 밤 9시 되더마... 가면서 무봉리 순대국을 본점에서 먹었다. 포천 초입에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진 순대국집이다. 역시 맛이 베리 굳! 본점에서 먹으면 훨씬 양도 많고 국물맛이 진하고 맛...  
2216 [RE]이런...
꿈꾸는 소녀
2060 5 2005-04-01 2005-04-01 12:00
우와~ 전 너무 조은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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