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235 고맙긴요..^^
경수
2236 6 2005-04-02 2005-04-02 12:00
그나저나.. 내가 수송교회 주소 딱지 붙였는데... 그거 떨어졌나..헉. 그럼 안되는데.ㅎㅎ 재수없어서 법원으로 반송되면...안돼~ㅠ ㅠ  
2234 동물점 보기
인치주
2235   2002-03-21 2002-03-21 12:00
동물점 보기 저는 양이 나오네요. ______________________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무리지어 행동 항상 무리지어 행동하는 양에 해당되는 사람은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  
2233 박수현 화이팅^^
송현석
2226 6 2005-04-18 2005-04-18 12:00
그래도 신림동 어느 골목에선가 한번쯤 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날은 오지 않는구나^^. 너의 밝은미소 늘 유지하며 주위사람들에게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늘 생기발랄하게 하는 본연의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  
2232 알바하실분~(이런거 올려도 되나~?)
권동혁
2224 5 2005-06-02 2005-06-02 12:00
교회 댕기는 성실한 청년(남/여) 1~2명을 찾는 댑니다... 장소는 봉천동 소재 약국... 시급 3000원 아침 9시~저녁 9시까지 중...가능한 시간대 선택하믄 돼고... 하는 일은...청소, 컴 문서 정리, 약사보조 등..별루 할 일은 없댑...  
2231 오랫만이여 file
준수/준철 아빠
2224 6 2005-04-18 2005-04-18 12:00
수현아 니가 없으니까 준수가 그러더라. "아수크림!"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그러는거다. 홍대까지 가면 좀 좋은 걸로 사줄래? 베스킨라빈스에서 먹고 싶데이~. 아무래도 내가 먼저 쏠 거 같은데... 둘째 아들 준철이 돌잔치 5월 ...  
2230 난 여러분의 칭구랍니다.
엑스
2224   2003-11-16 2003-11-16 12:00
오해하지 마셔요 그냥 즐겨요  
2229 고등학교 졸업하신 분과 졸업예정자만 보세요
박성근
2218 6 2005-06-29 2005-06-29 12:00
프랑스의 고등학교 졸업 자격 시험 문제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  
2228 우리가 그들을 탄핵하리라!
이재덕
2215   2004-03-10 2004-03-10 12:00
한줌도 안되는 기득권 세력이 드디어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섰습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양심을 가진 자로서 이 일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내일 여차...  
2227 Re: 축하합니다.
인치주
2210   2002-04-19 2002-04-19 12:00
저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시길... * 이제 주일날 뵐수 있겠네요. *^_________^*~ goldline wrote: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지금 막 회원 등록 했습니다... > >우리 사무실에도 뿌려 줄께...10대...  
2226 아고 경수가 열심이구나..
송현석
2209 6 2005-04-05 2005-04-05 12:00
듬직하다야... 고생스럽더라도 좀더 힘내고...언제라도 나한테 연락주라..나 시간많은거 알지^^ 맛있는거 사주께...옆에 다른사람들 같이 와도 콜이고.. 계속 화이팅해라...  
2225 여버서여 강릉이드래여? ~ 강원도 사투리 1탄
goldline
2208   2002-01-22 2002-01-22 12:00
열심히 공부하서여...  
2224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박경수
2203 6 2005-08-08 2005-08-08 12:00
확실히 7월도 금새 가버리고 이쯤되면 지난 시간들을 한번 쯤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었는데, 어느덧 멍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삽니다. 정신 차릴라치면 다시금 빠져들고 벗어나려 결심하...  
2223 안녕하십니까?
원도재
2202   2002-04-19 2002-04-19 12:00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청년부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핑계아닌 핑계로 전혀 찾아뵙지를 못했는데..... 넘 죄송하고요. 그핑계라는게 사실 제가 얼마전부터 새롭게 일을 시작해서 이제서야 끝맺음을 했거든요. 새...  
2222 홈피이상해요
권동혁
2197 6 2005-06-28 2005-06-28 12:00
자꾸 스팸으로분류되어 게시가 불가능하다고 뜨네요. 고쳐주세요  
2221 샬롬 반갑습니다^^
☆주다쓰☆ 김주성
2195 6 2005-07-27 2005-07-27 12:00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오늘하루는 어떠셨는지요^^ 현석님 저 ☆주다쓰☆ 김주성입니다^^ 전 부산에 살구요^^ 저또한 송현석님의 소개로 찾아오게되었어요^^ 전 부산의 장로회 비전교회 를 섬기는 이른바 꼴통 성도입니다.. 무엇이 옳다...  
2220 게시판의 폭은 669픽셀
홍보부
2194   2003-06-13 2003-06-13 12:00
수송교회 웹사이트 게시판의 폭은 주어진 프레임의 몇 퍼센트(%)가 아니고 669 픽셀(pixel)의 절대치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실 경우 포토샵으로 사진의 폭을 669픽셀 이하로 조정해서 올리시면 더욱 편하게 감상할 수가...  
2219 얼짱 누리^^ file
김태우
2193 6 2005-04-13 2005-04-13 12:00
귀엽죠?  
2218 더 괴로운 건... file
권동혁
2192 7 2005-06-27 2005-06-27 12:00
분노가 치밀고 질투로 몸서리 칠 때 보다..... 더 힘이 드는 건... 심심한 겁니다..^^ 심심한 분들을 위하여~  
2217 인생허무함의 진수를 보여주마!!!
골드라인
2192   2003-07-14 2003-07-14 12:00
. . . . . . . . . . . . . . . . . . . . . . . . 다음에 보여주마.  
2216 [RE]더 괴로운 건...
진성희
2191 8 2005-06-27 2005-06-27 12:00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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