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5 |
4월 5일
|
이은지 | 1892 | 6 | 2005-04-01 | 2005-04-01 12:00 |
모 없낭???? ^ㅇ^
|
2234 |
공지: 주일 오후 삼겹살 계획 변동사항
|
박경수 | 1887 | 6 | 2005-04-02 | 2005-04-02 12:00 |
4월 9일 교회 대청소 후 등심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라 일정이 중복되었는데 차후 조정해서 기회를 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단백질이 급하신 분은 9일 토요일 교회로..ㅋㅋㅋ
|
2233 |
이런...
|
민집사 | 2027 | 6 | 2005-04-01 | 2005-04-01 12:00 |
강원도 갔다오니까 밤 9시 되더마... 가면서 무봉리 순대국을 본점에서 먹었다. 포천 초입에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진 순대국집이다. 역시 맛이 베리 굳! 본점에서 먹으면 훨씬 양도 많고 국물맛이 진하고 맛...
|
2232 |
호응좀 하자...
|
경수 | 1815 | 6 | 2005-03-31 | 2005-03-31 12:00 |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이라... 먹는 건 좋은데.. 웬지 빡세게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
|
2231 |
[RE]호응좀 하자...
|
이은지 | 1844 | 6 | 2005-04-01 | 2005-04-01 12:00 |
: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이라... : 먹는 건 좋은데.. : 웬지 빡세게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 그러게... 왤까... ㅎㅎ 저녁은 저녁 시간에 먹어야지. 7시 30분에 먹자.. ^ㅇ^
|
2230 |
[RE]오페라 볼사람~지금 당장..오늘 표두장..~~아고구려,세종문화회관
|
김태우 | 1891 | 6 | 2005-03-31 | 2005-03-31 12:00 |
같이 보러가자는 얘기인감? 아님 두장을줄테니 가서보라는 얘기인감?오페라 은근히 재미있던데~~보고싶당같이갈사람 없어서 다른사람 주는거야? 그런거야?난 같이갈 사람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암튼 빨리 동혁왕자 임자...
|
2229 |
[RE]오페라 볼사람~지금 당장..오늘 표두장..~~아고구려,세종문화회관
|
꿈꾸는 소녀 | 1914 | 6 | 2005-03-30 | 2005-03-30 12:00 |
에고... 지금 봤네 ㅡ_ㅡ;; 뭐 또 없나여??? 저 오페라 조은데..^^
|
2228 |
밥 쏠 사람 선착순!!!
|
경수 | 2108 | 6 | 2005-03-29 | 2005-03-29 12:00 |
요새 봄볕에 기분도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하여서..밥 좀 얻어 먹으려 합니다. 문자 하나 틱 보내는 성의만 보여주시면, 바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쿠쿠쿠지갑이 가벼운 자는 복이 있나니....019-9431-5114(장난 아님^^)
|
2227 |
[RE]밥 쏠 사람 선착순!!!
|
꿈꾸는 소녀 | 2076 | 6 | 2005-03-29 | 2005-03-29 12:00 |
나도 껴줘.. 실습하느라.. 너무 지쳤어 ㅠ_ㅠ 어여삐 봐주세여..
|
2226 |
[RE][RE]밥 쏠 사람 선착순!!!
|
이은지 | 1817 | 6 | 2005-03-29 | 2005-03-29 12:00 |
모이자...!!
|
2225 |
[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
권동혁 | 1888 | 6 | 2005-03-30 | 2005-03-30 12:00 |
나두 껴줘~나두 남이 사주는 밥 먹어 보구 싶다..
|
2224 |
[RE][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
이은지 | 1828 | 6 | 2005-03-30 | 2005-03-30 12:00 |
다 모여서 오빠한테 갈라 했는데.. ^ㅇ^; 껴줄께 쏴라~
|
2223 |
[RE][RE][RE][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
이은지 | 1844 | 6 | 2005-04-01 | 2005-04-01 12:00 |
: 은지야 나도따라갈께ㅋㅋ~~~~수유로 가면 되는거야??ㅎㅎㅎ : : : 다 모여서 오빠한테 갈라 했는데.. ^ㅇ^; : : 껴줄께 쏴라~ 그럴껄~~~ !! ?? ^ㅇ^;
|
2222 |
[RE]이런사진 사양이야~^^;
|
권동혁 | 2103 | 6 | 2005-03-29 | 2005-03-29 12:00 |
형...나 돈 별루 엄써~ 이러지마..글구 사진...딴걸루 바꿔줘...이 사진 가지구 어디 장가 가겠어?..잉?거..참 ...민망시럽게..말이지....하여간..치주형이...민집사는 도움이 안돼요..도움이....하던 말이 이해가 갈라구 그러네...
|
2221 |
겨울수련회 후기집 발간을 앞두고...
|
경수 | 1849 | 6 | 2005-03-23 | 2005-03-23 12:00 |
하루하루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원고를 보면서 감격하고 있습니다. 백지상태의 샘플을 보면서 기대감에 차기도 합니다. \'그가지꺼~ 대충...\'이라며 덤벙대던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졌습니다.
|
2220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
교역자실 | 1923 | 6 | 2005-03-23 | 2005-03-23 12:00 |
그리스도의 수난과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신앙의 경건성과 함께 의미있는 자리가 되도록 청년 모두가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4일(목) - 26일(토) 오전 6:00(본당) (부활절 새벽촛불예배 - 27일(주일) 오전 6:00 - ...
|
2219 |
[RE]어제 3월 20일...
|
이재덕 | 1799 | 6 | 2005-03-22 | 2005-03-22 12:00 |
평화를 향한 외침은 결코 공허하지 않을 것이다. 나도 우리의 상황과 내 상황 속에서 절대적인 평화를 위해 목소리 내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우리도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해...
|
2218 |
|
묵상1
|
권동혁 | 1814 | 6 | 2005-03-21 | 2005-03-21 12:00 |
해마다 맞는 크리스마스, 부활절...처럼 해마다 맞는 고난주간도...나의 감정이나..상태나...일상생활의 변화나...등등에 관계없이 때되면 찾아와...사실...조금은...난감할 때가 있습니다.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것이 마치...일부러 ...
|
2217 |
요즘..
|
이재덕 | 1792 | 6 | 2005-03-22 | 2005-03-22 12:00 |
요즘 예전에 교회나오던 몇몇 지체들이 공동체로 돌아오는걸 보면서 용숙이누나를 비롯한 몇몇의 다른 지체들 생각이 납니다.^^직장 일 때문에, 집이 이사가서 수송 공동체를 떠나게 된 많은 우리 가족들.. 어디에 있든, 무얼 하...
|
2216 |
힘내세요^^
|
송현석 | 1846 | 6 | 2005-03-21 | 2005-03-21 12:00 |
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과 평안이 늘 함께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