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청년부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핑계아닌 핑계로 전혀 찾아뵙지를 못했는데..... 넘 죄송하고요.

그핑계라는게 사실 제가 얼마전부터 새롭게 일을 시작해서 이제서야 끝맺음을

했거든요. 새로 쇼핑몰을 오픈하느라 그것도 디자인부터 프로그램까지 전적으로 혼자힘으로 하느라 애좀 먹었죠 그래서 주일날도 예배만 드리고 청년부에

참석도 못하고 핑계가 너무 했나요?

암튼 사이트 주소를 올리니 많이 찾아주시고요 (사실 벌써 고목사님께서는 들리셔서 회원가입까지 하셔더라고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안들렸더니 죄송하지만 처음 보는 이름도 있네요 (아구 부끄러워라) 날씨가 점점 봄입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일들만 생기시고요. 주일날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저희 쇼핑몰입니다.http://www.hiphopnj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