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도 안되는 기득권 세력이 드디어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섰습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양심을 가진 자로서 이 일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내일 여차하면 여의도에 가렵니다. 내 한 목소리 별 거 아닐수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두고보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