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게도 호응이 없네요.



전 11시 예배보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찬양을 좋아하며

요한계시록을 즐겨읽습니다.



치주형제님



디카는 올림프스가 좋더군요.





정말 선물 드려요

날 맞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