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새가 물씬 풍기는 3월의 시작이면서 휴일인 내일,



3. 1 절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독립만세!" 를 외칠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정치권이 맨날 싸움만 하고 있으니...



나이많으신 유관순 누나가 보시고 괭장히 노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껍니까?



남선교회분들은 등산가신다고 들었는데...



팔팔한 우리들도 산을 따라가든지,



아니면 어느 한적한 시골에 가서 시원하고 향긋한



바람 냄새를...



좋은 의견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제 벤츠는 항상 떠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연락 주세요.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