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자매가 막상 제주도로 떠난다니 섭섭하군요.

다른사람이 교회 안나오거나 아님 떠날때보다는 정말 많이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현학자매한테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뭐라고할까요. 그냥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청년부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뭏든 제주도 가서 항상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제가 가끔 기도할께요.



제주도 가서도 여기 게시판에 가끔씩 와서 글도 올리세요.



안올리면 심방갑니다.



^_^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