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누나 잘 지내시죠? *^____________^*~



뵌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얼굴도 가물가물...



동혁이는 너무 걱정 마세요.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실겁니다.



주일날 뵙기를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나 wrote:

>동혁아

>집에서 걱정 많이 하구 계셔

>이 글 보는대로 집으로 꼭 전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