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려요 잘끝나고 다들 성원이 대단한걸보니..(원만히 잘해선 울청년들은 반응 없는디.. -.-')
제가 아쉬운 걸 놓쳤다는 생각이드네요.. (다음 에 또 들을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요즘 장가갈려고 무진 노력중에 있걸랑요..(후배들의 많은 눈매가 무서버서)
집에좀 갔다 오고 일좀 보구 그러느라..(핑게지만..)
월차도 없는 사무실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서리..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꼭 알려줘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