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395 청년부 게시판을 새로 열겠습니다
사이버운영위원회
2743 8 2001-08-31 2001-08-31 12:00
샬롬!! 수송교회 사이버 운영위원회에서.... 홈페지를 일부 개편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부서별 홈페지를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게시판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홈페지를 들어갈 수 있도록 ...  
2394 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고현영
2818 8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393 아참, 그리고
고목
2881 17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게시판이 새로워졌네요. 여기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로 가득 차면 좋겠네요.  
2392 숨은인물찾기 -1-
우창수
2729 7 2001-09-03 2001-09-03 12:00
최고가 되십시오! 무엇에서나......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선한 모습도 보이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야말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의 눈의 여왕에 어울린다.. 완벽한...  
2391 치주야.
우창수
2809 8 2001-09-04 2001-09-04 12:00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2390 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우창수
2853 7 2001-09-04 2001-09-04 12:00
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2389 Re: 치주야.
인치주
2772 8 2001-09-05 2001-09-05 12:00
단순한 놈한테 자꾸 분석분석 하니까 머리 아프다. 암튼 노력은 해볼께. 글구 요즘 나 무지 바빠. 머리도 복잡하구... 우창수 wrote: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  
2388 창수의 허접한 노자 강좌 -1-
우창수
2291 5 2001-09-07 2001-09-07 12:00
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 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巧.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衆妙之門. 도를 도라 할 수 있으면 이미 도가 아니고. 이름을 명이라 이름붙일 수...  
2387 귀여운 창수의 숨은인물찾기 -2-
우창수
2257 5 2001-09-10 2001-09-10 12:00
표주박 맑은물에 버들잎 동동띄워 고운정 부끄러워 고운 얼굴 붉히니... 해당화 백사장에 바다가 푸르구나..... 예전에 '프로는 아름답다'란 카피가 있었다. 당시 난 관념적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를 알면 알수록 이 카피가 ...  
2386 저도...
민집사
2079 4 2001-09-12 2001-09-12 12:00
저도, 아니 우리 가정도 얼마 전에 폭격을 당했답니다. 경찰에서 조사한 지 일주일이 경과했지만 아직도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지 않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단란함과 우애로 함께 하던 가정에 뜻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  
2385 미국이 폭격을 당했답니다
송현석
2104 3 2001-09-12 2001-09-12 12:00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네요. 만명 이상은 된다는데. 자기들도 많이들 죽이더니 응당의 보복을 받았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이슬람 원리주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사후세계의 안식...  
2384 당신 도대체 누구야..
송현석
1908 3 2001-09-13 2001-09-13 12:00
어둠속에서 남의 약점이나 잡아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2383 Re: 당신 도대체 누구야..
전용숙
2136 4 2001-09-14 2001-09-14 12:00
그래요. 함께 생각하고 기도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실명으로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래야..이곳이 아닌 만남에서도 님을 만나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 얘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바램입니다. 오늘도 기쁨이 ...  
2382 아이고 곤란시러워라..
송현석
1831 3 2001-09-14 2001-09-14 12:00
어제 쓴 글을 삭제할려고 했더니 벌써 리플라이가 2개나 되있네요. ......................어찌하여야쓰까............................. 어제 용숙 자매의 성토어린 전화를 받고 마음 한편으로 스며드는 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2381 생각
최선영
1742 2 2001-09-14 2001-09-14 12:00
아침에 호산나넷에 접속해서, '동시다발테러'에 관한 기도문들을 읽어내려가며, 마음이 어찌나 떨리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알고 계셨을텐데, 왜 침묵으로 바라보셨을까, 또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많이도 궁금했습니다....  
2380 Re: 우~씨 이거 왜 안돼지 이건 될거예요...
이찬우
1833 2 2001-09-14 2001-09-14 12:00
 
2379 너무 심각하군요 분위기가.. 오늘은 이거 함해보는 것이 어떨지..
이찬우
1862 2 2001-09-14 2001-09-14 12:00
function menu_Login() { top.location.href = "http://www.freechal.com/etc/NopermLogin.asp?gbn=00&grpid=569284&url=" + escape(top.location.href) } function TopOpenMsgr() { window.open("http://messenger.freechal.com/Mg...  
2378 누가 나에게
김태우
1829 3 2001-09-14 2001-09-14 12:00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  
2377 감사 다감사
인치주
1707 2 2001-09-14 2001-09-14 12:00
지난주 성경공부 시간에 " 목사님 아무런 죄도 없는 목숨들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것을 어케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킬킬킬... 푸헤헤!" 주변에 있던 청년들이 답답한듯이 웃어 버렸다. 성경공부시간에 진지하게 질문하...  
2376 수송성도 밑에 달아야 하는데 (실수)....내용무
김태우
2075 4 2001-09-15 2001-09-15 12:00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