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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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大韓民國 어디로 가고 있나...
인치주
2646 6 2005-05-06 2005-05-06 12:00
요즘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현재 한반도는 위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평화]라는 슬로건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기심이 이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건 아닌지... 저스스로도 무한경쟁속에 살다보니...  
2274 핸폰번호
신은경
2001 7 2005-05-02 2005-05-02 12:00
010-4693-6929로번호바꿉니다^^  
2273 결혼생활이 좋긴 좋나보네^^.
송현석
1996 6 2005-04-28 2005-04-28 12:00
인집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제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집사님 교회 복귀하니까 안그래도 넘치는 교회에서의 신앙의 생명력이 이제는 터져버리지않나싶네요..ㅋ 늘 승리하세요..  
2272 [RE]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인치주
2480 6 2005-04-27 2005-04-27 12:00
하루라도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_________^*~: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 : : 다 . : :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 : : ...  
2271 요즘 근황
인치주
2698 5 2005-04-27 2005-04-27 12:00
결혼 한지도 훌쩍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세상이 확 달라 보이진 안해도 아침, 저녁으로 재롱 떠는 나*공주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오랜기간 자취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밥하구 빨래 걱정 안해서 좋구... ㅋ ㅋ ㅋ 총각...  
2270 [RE]반갑습니다.
권동혁
2045 6 2005-04-23 2005-04-23 12:00
저도 그 어린양중의 한 마리입니다. ^^언제 함 놀러오세요...언제라도 환영입니다....홈피에도 들러주세요~첫발을 내 딛는일이 힘드셔도...함 디뎌보면...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  
2269 이런 저런 나눔들..
이재덕
1944 6 2005-04-22 2005-04-22 12:00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군요.이번 한 주는 특히 빨랐던 거 같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논문 예비심사가 잡혀있어서.. 원고 대충 마무리하고 발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취업 준비도 계속 하는데.. 이...  
2268 지웅님 반가워요^^.
송현석
2248 7 2005-04-22 2005-04-22 12:00
적극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그 마음이 참 보기좋네요.^^ 님의 그 여유로움과 상대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 더욱 풍성해지길 바래요.^^ 자주 소식 나누자구요..환영합니다.^^  
2267 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박지웅
1957 6 2005-04-22 2005-04-22 12:00
헐~~ 제가 누구냐구요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다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한번 가보구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넉넉치 않아 다음달 초에나 뵐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저좀 잘...  
2266 [RE]싸이 차렸어요.
김태우
2031 7 2005-04-21 2005-04-21 12:00
원래 싸이 없었던거야?놀러갈께~~그리구 내가쓴글에 위축되거나 부담갖지 말았으면 한다.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괜히 이상한얘기한거 같기도하네ㅎㅎ나도 잘하는것도 없는데....경수 화이팅!! 청년부화이팅 :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  
2265 청년부 헌신예배에 관하여.
경수
2131 7 2005-04-21 2005-04-21 12:00
태우형의 지적대로 제가 조금 무리하게 시작을 한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사전에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논의를 이끌었어야 했는데 인터넷에 게시글 하나 달랑 써놓고 갑작스럽게 들이대서 여러 사람들에게 당황스러움 내지 부담감을...  
2264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강영주
1822 6 2005-04-20 2005-04-20 12:00
: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 : 제대로 말씀 한 마디 못 드리고 : 슬쩍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 그만큼 정들...  
2263 [RE][RE]청년부에 하고싶은말
김태우
1964 5 2005-04-19 2005-04-19 12:00
열심히 하는모습 정말 보기좋구나 지난 월례회가 낯선경험 이라기 보다는 많이 준비되고 신선함을 볼수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그가운데 회의를 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지 못해서 시간만 죽이면서 앞으로 나...  
2262 [RE]청년부에 하고싶은말
경수
1984 6 2005-04-19 2005-04-19 12:00
지난 월례회가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기에 어떤 분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저 역시 월례회를 준비하면서 예상못한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저는 이번 헌신예배가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헌신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2261 죄송합니다.
경수
1917 6 2005-04-19 2005-04-19 12:00
주일날 있었던 일이 자꾸만 마음에 걸려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최근의 답답한 마음과 약간의 정서불안이 가하여 지난 주일 한 형제님께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월례회 대충 끝내고 놀러가자는 말을 듣고 순간 욱해서 "시끄러!"라고...  
2260 싸이 차렸어요.
경수
1878 6 2005-04-19 2005-04-19 12:00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76년생으로 등록되어있다는...왤까?ㅋ모처럼 휴가내어 월례행사처럼 싸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밀려온 이질감과 소외감을 견디지 못하고 뚝딱 했다는...ㅎㅎ능력껏 해야지..ㅋ  
2259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김태우
2006 6 2005-04-18 2005-04-18 12:00
집나간아이ㅎㅎ 반갑구먼 이젠 집에 들어와라^.^홍대가면 진짜 쏘는거지??ㅋㅋ 홍대 곧 갈테니까 어디가지마라: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  
2258 오랫만이여 file
준수/준철 아빠
2222 6 2005-04-18 2005-04-18 12:00
수현아 니가 없으니까 준수가 그러더라. "아수크림!"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그러는거다. 홍대까지 가면 좀 좋은 걸로 사줄래? 베스킨라빈스에서 먹고 싶데이~. 아무래도 내가 먼저 쏠 거 같은데... 둘째 아들 준철이 돌잔치 5월 ...  
2257 박수현 화이팅^^
송현석
2224 6 2005-04-18 2005-04-18 12:00
그래도 신림동 어느 골목에선가 한번쯤 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날은 오지 않는구나^^. 너의 밝은미소 늘 유지하며 주위사람들에게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늘 생기발랄하게 하는 본연의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  
2256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file
진성희
2139 6 2005-04-18 2005-04-18 12:00
사묻힌 그리움.. 누구에게도 표현 못한..ㅠ_ㅠ 언니. 기다릴 거예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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