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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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55 올만에 소식 남겨요
박수현
2051 5 2005-04-18 2005-04-18 12:00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분이시니제대로 말씀 한 마디 못 드리고 슬쩍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만큼 정들은 공간이고 사람들이...  
2254 청년부에 하고싶은말
김태우
2009 6 2005-04-18 2005-04-18 12:00
월요일이 또 시작이되었군요그냥 갑자기 문득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글올려요.다른건아니고 어제 월례회하면서 느낀건데 청년부에 뱃사공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목적지까지 ...  
2253 조금 답답하네요
권동혁
1922 6 2005-04-18 2005-04-18 12:00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 왔드랬습니다. 예수님은 대뜸"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사람이 어떻게 다시 날 수 있습니까""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육에...  
2252 다들 열심이시구나.
송현석
2028 6 2005-04-18 2005-04-18 12:00
모두가 주뜻대로 될겁니다. 힘들내세요...  
2251 특! <공지>이번주에 청년부 월례회 있습니다.
경수
2068 6 2005-04-15 2005-04-15 12:00
이번 월례회 때 지난 3개월간의 청년부를 돌아보고 시급히 준비할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자리이오니 무리를 해서라도 다들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요안건으로 청년부 엠티와...  
2250 짜슥^^
송현석
1899 7 2005-04-13 2005-04-13 12:00
힘내 임마..  
2249 얼짱 누리^^ file
김태우
2191 6 2005-04-13 2005-04-13 12:00
귀엽죠?  
2248 [RE]기타 교실 오픈
경수
1993 6 2005-04-12 2005-04-12 12:00
: 박경수 형제가 기타 교사를 하기로 했다. : "정말로 배우시게요?" 여성 집사님께 한 경수 형제의 물음이 자못 놀라움에 가까웠으나, 곧 그 열정의 깊이를 확인하고는 경수 형제도 더 이상 토를 달지 않았다. --- 소설을 써요...  
2247 기타 교실 오픈 file
준수아빠
2100 6 2005-04-12 2005-04-12 12:00
요즈음 찬양단의 활동을 눈여겨 보는 이들이 많다.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그 표현도 다양하고 관심의 반응도 제 각각이다. 중고등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떤 여성 집사님께서도 기타를 배우겠다고 했다. ...  
2246 [RE]제가 요즘요...... file
진성희
2021 6 2005-04-12 2005-04-12 12:00
병직아.. 징짜 힘든가보구나.. 너가 고민하는 모든 것 .. 그 마지막에 용기만은 잃지 않길 바란다. 항상 겸손하고 ,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해나가는 병직이가 되길.. 기도할게.  
2245 [RE]기도마니해줄께^^(내용무)
김태우
1895 5 2005-04-12 2005-04-12 12:00
글 쓰긴 거의 처음 같네요..;;; : 와서 글만 보고 가곤 했었는데.. : 저번주에 좀 바뻐서.. 한주 정도 안왔던거 같은데... : 글이 여러 올라와있네요.. 여러 읽어보다가 : 영혜글 보고뭔가 저도 글을쓸 용기가..;;; : 올해 이제...  
2244 병직아..
경수
1969 6 2005-04-12 2005-04-12 12:00
힘내라. 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벌려논 일은 또 워낙에 많으니, 마음이 복잡한거야.. 잘먹고 잘자면 좀 나아질꺼다. 자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흠.  
2243 제가 요즘요......
하병직
3329 7 2005-04-12 2005-04-12 12:00
글 쓰긴 거의 처음 같네요..;;; 와서 글만 보고 가곤 했었는데.. 저번주에 좀 바뻐서.. 한주 정도 안왔던거 같은데... 글이 여러 올라와있네요.. 여러 읽어보다가 영혜글 보고뭔가 저도 글을쓸 용기가..;;; 올해 이제 대학에 들어...  
2242 1%의 행복
김태우
1989 6 2005-04-12 2005-04-12 12:00
1%의 행복 // 이해인님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저울이 행복...  
2241 허그./.
박경수
1842 6 2005-04-09 2005-04-09 12:00
몇..달?  
2240 은경씨 바쁘지 않을때는 얼굴봅시다.
송현석
2159 5 2005-04-09 2005-04-09 12:00
혹시 교회 자주 못오거나 주중에 잠시 시간이 날때에는 여기 게시판에 근황소식좀 남겨줘요^^. 늘 부족한 만남들이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하나님의 은혜라는것도 있쟌아요^^. 그럼 소식들 자주 남기구요. 한가한 주일날에는 ...  
2239 요번주 주일못지켜요~~
신은경
2103 5 2005-04-09 2005-04-09 12:00
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요.. 제가 메이크업아티스트(하하...좀거창..)거든요,그래서 이제봄되고,원래되로라면 벌써부터 바빴어야하지만..이제슬슬바빠지기시작합니다.그래서 주일을많이 못지킬거 같아요..보통결혼식이 주일에 많이하니까..먹고 살아야...  
2238 [RE][RE]얌얌4.. ^^;
김금원
2109 5 2005-04-05 2005-04-05 12:00
민집사 우리교회 처음왔을 때만해도 김광석의 음악세계가 어쩌니 저쩌니...사람 무지 귀찮게 했는데... 요즘 왕성하게 교회일에 충성충성 헌신헌신 하는 걸보니 날 더런넘이니 윤택이니...등 놀리긴 해도 기분은 좋다. : 다른 하나...  
2237 [RE]얌얌3.. ^^;
민집사
2080 5 2005-04-05 2005-04-05 12:00
"DJ 누나! 우리 회사 여직원들 좀 혼내 주셔요! 제 이름이 치주인데 막 놀려요.\'썩은 치즈\'라고. 밥 먹고 소리 나게 방귀 뀐 게 무슨 큰 죄라고... 생리적인 현상을 어쩌라고... 냄새야, 썩은 치즈 냄새 건 어쩌 건 간에...  
2236 [RE]얌얌2.. ^^;
민집사
1914 6 2005-04-05 2005-04-05 12:00
하나는 인치주 집사, 전에 같이 회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인터넷 방송국에 글을 써 보냈지. 회사에서 일도 없고 따분하게 보냈던 나날들이 많은 때였어. 아주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 여자 진행자한테 관심을 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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