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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따라달라지는세상(그때그때달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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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83 | 6 | 2005-06-15 | 2005-06-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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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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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을 오늘걱정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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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445 | 5 | 2005-06-15 | 2005-06-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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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오랜만에 글쓰네요~~청년부게시판이 조금 썰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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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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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2114 | 6 | 2005-06-07 | 2005-06-0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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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과 시험으로 얼룩진 가련한 청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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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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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희 | 2107 | 6 | 2005-06-06 | 2005-06-0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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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땡볕에서 열쉬미 달리고 있는 !!! 청년 2부들이여~~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연습에 강행군을 달리고 있는 .. 은지언닝. ㅠ_ㅠ 공익근무에다가 오후에 알바 뛰는 경수군.. ㅠㅁㅠ 수능공부에 전념중인 원도, 시원이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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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주관 금요심야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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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66 | 6 | 2005-06-04 | 2005-06-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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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0일(금) 오후 9:00 청년부 주관으로 금요심야 기도회를 갖습니다. 바쁜 일과와 힘든 생활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꿈(결혼? 직장? 학업? 진로?)을 갖고 기도의 문을 두드리는 시간으로 함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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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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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47 | 5 | 2005-06-03 | 2005-06-0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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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주님의 뜻이 다 날리는건 아닐것이었을텐데.. 마음아팠겠다야... 좀 쉬었다 다시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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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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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2272 | 6 | 2005-06-02 | 2005-06-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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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쓴 글이 날아갔다.. 오 주의 뜻님의 뜻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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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실분~(이런거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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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222 | 5 | 2005-06-02 | 2005-06-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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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댕기는 성실한 청년(남/여) 1~2명을 찾는 댑니다... 장소는 봉천동 소재 약국... 시급 3000원 아침 9시~저녁 9시까지 중...가능한 시간대 선택하믄 돼고... 하는 일은...청소, 컴 문서 정리, 약사보조 등..별루 할 일은 없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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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들을 당혹하게한 우리의 르망(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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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911 | 7 | 2005-05-31 | 2005-05-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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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의 르망 이야기. 1. 현재 km : 189000 2. 구입연도 : 97년. 3. 년식 : 93년식. 4. 구입가격 : 140만원. 5. 구입장소 : 안양시 모 중고차 매매상사. 6. 내야할 과태료 : 840000(교통법규 준수 합시다 *^_____^*) *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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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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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직 | 1976 | 8 | 2005-05-31 | 2005-05-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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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두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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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091 | 7 | 2005-05-30 | 2005-05-3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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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너무 어려운 말인것 같네요...말 자체보다도 그걸 남에게 설명하는 일이나 심지어 나 자신에게 납득시키는 일조차... 현석형의 말이...저한테는 쓸데없는 일에 힘 빼지 말고 본질적인 것에 신경을 좀 써라...는 말로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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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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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102 | 7 | 2005-05-30 | 2005-05-3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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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고기파티를 하였습니다. 죄송스럽게도 극비리에~ 아무도 초청하지 않고 저희끼리 한 점은 이 곳을 빌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찬양단 지원금(?) 이라는 정체 모를 기금으로 과감하게 이 일을 추진해 주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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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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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800 | 7 | 2005-05-30 | 2005-05-3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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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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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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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079 | 6 | 2005-05-22 | 2005-05-2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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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집사의 믿음에 관한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를 한 글을 읽으면서 나도 깊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 히브리 11장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였고 내 나름 대로 해석하여 전했다. 히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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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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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309 | 14 | 2005-05-20 | 2005-05-2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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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믿음이 구원을 위한 필수방편으로 언급되기도 하고, 일상에서는 저사람 믿음이 좋네 나쁘네 식의 양적인 면에서도 측량이 가능한것처럼 언급되어지곤한다. 히브리서의 그 유명한 믿음장인 11장 1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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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입니다. 만화한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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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2130 | 7 | 2005-05-18 | 2005-05-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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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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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 2472 | 15 | 2005-05-15 | 2005-05-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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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따로 올립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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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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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931 | 8 | 2005-05-12 | 2005-05-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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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중요 한가? 가문의 영광? 내 할아버지? 내부모? 나? 내자녀? 내손자? 그담엔? 오직 내가족만 잘먹고 잘사는거? 돈인가? 건강인가? 명예인가? 인기? 체면? 무엇이 그리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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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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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11 | 6 | 2005-05-11 | 2005-05-1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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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꿈꾸며 사는 수송의 청년들이 헌신예배를 갖습니다.경배와 찬양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우리 모든 청년들의 진정한 헌신과 참석을 바랍니다.시간 : 5월 18일(수)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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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와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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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사 | 2622 | 14 | 2005-05-10 | 2005-05-1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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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명랑하게 자라다오. 와 줘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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