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청년 헌신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고, 찬양 중심과 간단한 스킷드라마(몬지 잘 모르겠음)
로 너무 거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하지만 열심히 은혜스럽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아직 잡힌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임박하게 또 대충 주먹구구로 준비하지 말고
미리미리 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여!
이번 찬양예배의 주제, 컨셉, 방식, 순서 등의 의견을 달아 주십시오!
한주 동안 열심히 잠시라도 짬을 내어 고민해서
아이디어좀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진짜진짜
수요 헌신예배 한다고 한달 반 전부터
머리굴리고 한적 여태까지 없습니다.
이번엔 좀 해봅시다.
명색이 \' 헌신 \' 예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