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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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RE]얌얌1.. ^^;
민집사
2064 5 2005-04-05 2005-04-05 12:00
거럼...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누구 앞에 앉아 있었거덩... 뉘기냐고? 삼행시로 말해주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똥을 (1)푸더덩 하고... (금)세 쌀 거 같은 (2)더런 놈이지만... (원)없이 친해져 보고 싶은 놈이다... 해설......  
2234 아고 경수가 열심이구나..
송현석
2209 6 2005-04-05 2005-04-05 12:00
듬직하다야... 고생스럽더라도 좀더 힘내고...언제라도 나한테 연락주라..나 시간많은거 알지^^ 맛있는거 사주께...옆에 다른사람들 같이 와도 콜이고.. 계속 화이팅해라...  
2233 [RE]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file
진성희
2016 5 2005-04-05 2005-04-05 12:00
하하!! 순간적으로 깜짝놀랬다...ㅡ_ㅡ;5월 18일..?? 혹시.... 헉!!! 실습날이자나~~~~.... 잠깐, 오전근무(Day) 아니면 못하는건데... 급한마음에 여기저기 칭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야, 너 중앙산재병원 수술실 나갔었지??" "어." "근무...  
2232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김금원
2170 7 2005-04-04 2005-04-04 12:00
좀 먹드만... 뭐 미안할거 까지야 있나? 담에 함 사주면되지ㅋㅋㅋ: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2231 [RE]벌써 3주째.
김태우
2087 7 2005-04-04 2005-04-04 12:00
영혜가 고민이 많구나~~내가 뭔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이런경우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또 경험한바에의하면 걱정한다고 정말 답이나오는건 아닌거같다..내가볼땐 하나님이 영혜를 향한 계획이 정말 클거 같은데 ...  
2230 은경누나~
박경수
2089 5 2005-04-04 2005-04-04 12:00
누나 주일에 왜 휘리릭 하고 사라진거? 내가 잠시 분주한 틈을 타서...우씨. 커피타주께..가지마/  
2229 나도 고민...
박경수
1948 6 2005-04-04 2005-04-04 12:00
작년 9월부터 과외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새 한 학생하고 얘기가 되었는데, 하기로 해놓고 문자를 두번이나 쩝쩝하시더니 전화하다 그냥 툭 끊더라구요. 즐! 유료 과외 사이트까지 가입하면서 수십명의 학생들에게 작업을 걸었...  
2228 교회를 깨끗하게
홍보부
2049 6 2005-04-04 2005-04-04 12:00
오는 9일(토요일) 오후 1시 교회 대청소에 우리 청년들의 부지런한 손좀 기대해 봅니다. 총무부에서 맞난 음식도 기막히게 준비했습니다. 화이팅!  
2227 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박경수
2160 6 2005-04-04 2005-04-04 12:00
5.18 청년 헌신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고, 찬양 중심과 간단한 스킷드라마(몬지 잘 모르겠음) 로 너무 거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하지만 열심히 은혜스럽게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런데 구체적...  
2226 얌얌.. ^^;
이은지
2104 5 2005-04-03 2005-04-03 12:00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주일하루 피곤하고 바쁘지만 항상 기쁨 가득해요. 주님 보시기에도 쪼은 ...  
2225 공지: 주일 오후 삼겹살 계획 변동사항
박경수
1882 6 2005-04-02 2005-04-02 12:00
4월 9일 교회 대청소 후 등심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라 일정이 중복되었는데 차후 조정해서 기회를 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단백질이 급하신 분은 9일 토요일 교회로..ㅋㅋㅋ  
2224 고맙긴요..^^
경수
2231 6 2005-04-02 2005-04-02 12:00
그나저나.. 내가 수송교회 주소 딱지 붙였는데... 그거 떨어졌나..헉. 그럼 안되는데.ㅎㅎ 재수없어서 법원으로 반송되면...안돼~ㅠ ㅠ  
2223 금원군
준수아빠
2055 6 2005-04-02 2005-04-02 12:00
어서 와라 피아노 들어 옮기게... 너랑 영수랑 둘이 해도 되겠다...  
2222 수련회 후기집을 받고서...
김금원
2023 6 2005-04-02 2005-04-02 12:00
며칠 전 새벽6시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내방에 왠 서울지방법원 소포봉투로 무언가 온것이 아닌가... 첫마디가"흐흐흐 드디어 올것이 왔구만..." 왜냐면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을 넘겨서 현재 벌금내고 검사 받아야 할 ...  
2221 [RE][RE][RE][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이은지
1837 6 2005-04-01 2005-04-01 12:00
: 은지야 나도따라갈께ㅋㅋ~~~~수유로 가면 되는거야??ㅎㅎㅎ : : : 다 모여서 오빠한테 갈라 했는데.. ^ㅇ^; : : 껴줄께 쏴라~ 그럴껄~~~ !! ?? ^ㅇ^;  
2220 [RE]호응좀 하자...
이은지
1838 6 2005-04-01 2005-04-01 12:00
: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이라... : 먹는 건 좋은데.. : 웬지 빡세게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 그러게... 왤까... ㅎㅎ 저녁은 저녁 시간에 먹어야지. 7시 30분에 먹자.. ^ㅇ^  
2219 [RE]이런...
꿈꾸는 소녀
2064 5 2005-04-01 2005-04-01 12:00
우와~ 전 너무 조은데여.ㅋㅋ  
2218 이런...
민집사
2019 6 2005-04-01 2005-04-01 12:00
강원도 갔다오니까 밤 9시 되더마... 가면서 무봉리 순대국을 본점에서 먹었다. 포천 초입에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진 순대국집이다. 역시 맛이 베리 굳! 본점에서 먹으면 훨씬 양도 많고 국물맛이 진하고 맛...  
2217 이번주에는 내도 좀 끼워줘!
김금원
1871 5 2005-04-01 2005-04-01 12:00
: 요즈음 늘 청년들이 앞장 서서 힘써 일하는 걸 보면서 내 개인적으로라도 좋은 자리 한 번 내고 싶었다. : 아직 아무 것도 책정된 바가 없어 찬양단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식대 정도가 나올지 안 나올지 의문이지...  
2216 4월 5일
이은지
1884 6 2005-04-01 2005-04-01 12:00
모 없낭????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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